리투오 셀르디엠 차이, 상담 전에 확인할 제품 정보

1. 비슷한 원료라는 설명만으로는 선택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다태나의원입니다.
리투오와 셀르디엠을 알아보면서 둘 다 인체 유래 진피를 쓴다는 설명을 보셨을 수 있는데요.
비슷해 보이는 제품의 차이를 알고 싶은데 입자나 용량 이야기가 나오면 더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제품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공통 원료와 제품별 정보, 시술 때 설명이 필요한 사용량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2. 두 제품은 무세포 진피를 원료로 안내합니다

리투오와 셀르디엠은 기증된 진피 조직을 가공한 hADM 계열 원료를 사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셀르디엠은 무세포화한 진피를 동결건조하고 미세하게 가공한 제품입니다.[1]
가공과 공급 형태는 제품별로 알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제품에 한쪽의 설명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3. 입자가 작다는 정보만으로 효과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입자에 대한 설명은 원료의 가공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입자 크기를 안내한 방식과 측정 조건을 알아야 제품끼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통증이 적거나 효과가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피부 반응에는 준비 방법과 주입 깊이, 사용량도 영향을 줍니다.
4. 용량은 원료량과 최종 부피를 나누어 이해합니다

상담에서 듣는 용량이 건조된 원료의 양인지, 액체와 섞은 뒤의 부피인지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같은 부피라도 들어 있는 원료량은 다를 수 있죠.
용량 설명 | 함께 알아둘 내용 |
|---|---|
공급된 원료량 | 한 포장에 포함된 원료와 표시 단위 |
준비 후 최종 부피 | 어떤 방식으로 준비한 뒤의 양인지 |
실제 사용할 양 | 어느 부위에 얼마를 적용하는지 |
부피가 크다는 설명만으로 더 많은 원료를 받는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5. 피부 상태와 회복 반응을 함께 의논합니다

제품 정보가 분명해도 모든 피부에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얇거나 염증이 있는 부위, 이전 시술로 불편함이 남은 부위는 더 신중히 살펴야 합니다.
주입 뒤 멍과 부기, 엠보싱 등의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일정도 함께 고려합니다.
인체 유래 원료라는 이유로 이상 반응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6. 제품과 용량에 대한 설명을 마치며

리투오와 셀르디엠은 공통 원료가 있어도 각각의 가공·공급 정보와 준비 방법을 따로 살펴야 합니다.
원료량과 준비 후 부피는 다른 정보이며, 단위가 다른 수치로 두 제품의 효과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받을 제품과 실제 사용량, 적용 부위가 분명해야 시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 정보와 용량의 의미를 풀어 말씀드렸습니다.
